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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3월 6일, 포천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중 오발된 포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이번 사고로 인해 다수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및 건물이 파손되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피해 지역 및 피해 규모를 정리하여 안내합니다.
1. 피해 발생 지역
이번 사고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. 해당 지역은 군사 훈련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, 과거에도 유사한 사고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.
- 사고 발생 지점: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
- 주변 환경: 훈련장 인근 마을, 농가 및 주택 밀집 지역
- 주요 피해 지역: 민가 2채, 교회 1동, 상점 일부
2. 피해 규모 및 인명 피해
이번 사고로 인해 건물 파손뿐만 아니라 다수의 주민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
- 주택 파손: 총 2채 완전 손상, 다수 부분적 손상
- 공공시설 피해: 지역 교회 1동 지붕 및 벽면 손상
- 인명 피해: 총 7명 부상 (중상 4명, 경상 3명)
3. 대응 및 복구 계획
현재 포천시청과 군 당국은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을 위해 대응책을 마련 중입니다.
- 긴급 복구 작업: 파손된 건물에 대한 응급 조치 및 안전 점검 진행
- 주민 지원: 임시 주거지 제공 및 심리 상담 지원
- 재발 방지 대책: 훈련장 안전 점검 강화 및 주민 보호 계획 수립
4. 관련 뉴스 및 추가 정보
이번 사고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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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등 일부 파손…전투기서 폭탄 떨어져 사고 발생 추정 6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"포탄이 떨어졌다"는 신고가 접수됐다.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7명 중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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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기 포천 포탄 사고' 한미연합훈련 영향 추정…7명 부상
▲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'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'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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